경남도립거창대학, 한국승강기대학도 개별 부스 마련 홍보
  • ▲ 제1회 경남평생학습박람회박람회에 참가한 거창군 동아리가 단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 제1회 경남평생학습박람회박람회에 참가한 거창군 동아리가 단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거창군의 '평생학습정책'이 동아리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관심을 끌고 있다.

    거창군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평생학습으로 열어가는 새로운 경남 시대’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된 '제1회 경남평생학습박람회박람회'에 80명이 참가해 군정 홍보와 평생학습 프로그램 체험 부스를 운영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온이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된 천연 화장품 만들기와 양말 목을 활용한 사과 모양 리사이클링 공예 체험은 참가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거창의 대표적 교육기관인 경남도립거창대학과 한국승강기대학도 이번 박람회에 개별 홍보 부스를 마련해 함께 홍보하며, 평생교육은 물론 거창군의 교육정책 전반을 알리는 기회가 되었다.

    또한 올해는 ‘2024년 문해의달’과 함께 진행되어 더욱 의미가 깊었으며, 강윤순 씨 등 5명이 시화전에 입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109개의 학습 동아리를 대표한 시니어 학습형 일자리의 좋은 사례로 손꼽히는 ‘거창한 이야기할머니’ 동아리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평생학습 활동가 신연숙 씨는 “2일간 박람회를 벤치마킹해 개인의 평생학습 안목을 높이고, 거창군 평생학습의 미래 방향을 모색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거창군은 16회의 거창평생학습축제를 개최해  평생학습도시로서 위상을 높여왔으며, 2016년에는 전국 최초로 군 단위에서 대한민국 평생학습박람회를 개최한 바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거창군의 우수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널리 알리고, 지역주민들의 평생학습 참여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도 거창군은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해 모든 군민이 함께 성장하는 학습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