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인파 집중되는 주요 다중이용 시설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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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종합버스터미널에서 시설물 점검과 정비를 하고 있다.ⓒ부산시설공단
부산시설공단이 추석을 앞두고 많은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부산의 주요 관문에 대한 환경 정비와 안전점검을 시작했다.이번 정비는 부산종합버스터미널과 유라시아플랫폼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유라시아플랫폼에서는 지난 8월26일부터 9월13일까지 약 3주간 환경 정비를 진행 중이다. 부산역광장 내 수목 75주와 조경화분 56본, 잔디 플랜터 24곳을 대상으로 잔디 깎기, 잡초 제거, 고사목 전정, 나무 가지치기 등의 작업이 한창이다.부산종합버스터미널에서도 추석 연휴 전까지 대대적인 정비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터미널 내 1, 2층 대합실과 버스 승하차장 전반에 걸친 청소와 환경 정비를 진행 중이며, 터미널 내부에 조성된 생활밀착형 실내정원의 고사 수목 교체와 전정작업이 함께 이뤄지고 있다.특히 터미널 내 실내정원은 수평정원 10㎡와 수직정원 209㎡로, 총 11종 9710본의 식물을 식재해 터미널 이용 승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추석 연휴 기간 많은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