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근 부산 기장군과 경남 양산마저 뚫려…전 행정력 집중"

울산 권명호 동구청장, 쇠평마을 찾아 'AI 방역'

박동욱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6.12.29 10:18:23
직접 방역활동 나선 권명호 동구청장.ⓒ울산 동구 제공

 

권명호 동구청장은 27일 오후 조류인플루엔자(AI)확산 방지를 위해 동부동 쇠평마을 일대 축산농가를 찾아 직접 방역활동을 벌였다. 

권 구청장은 이날 추위에도 불구하고 방역에 힘쓰고 있는 농가 관계자와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AI차단 방역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그는 “현재 우리 동구는 AI가 발생하지 않은 지역이지만 AI가 최고단계인 ‘심각단계’인데다가 인접 부산시 기장군, 경남 양산마저 AI에 뚫린 상황"이라며 "철저한 방역으로 AI를 차단해 축산 농가와 지역 경제를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동구지역에는 26개 농가에서 가금류 500여 수를 사육하고 있다. 동구는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19일 ‘AI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해 운영하는 등 AI 차단방역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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