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상남도 청사전경ⓒ뉴데일리
    ▲ 경상남도 청사전경ⓒ뉴데일리

       
    경남도는 10일 전국의 휴가객들이 몰려오는 남해상주은모래비치를 찾아 정부3.0 협업 홍보를 펼쳤다고 밝혔다.

    이 홍보행사에는 경남도와 남해군를 비롯해 행정자치부, 경남지방병무청 공무원과 정부3.0 서포터즈 등 50여 명이 참여해 홍보 부스와 배너를 설치했다.

    또한, 해수욕장을 찾은 휴가객들에게 리플렛과 홍보물을 배부해 생활 속 정부3.0 서비스를 알렸으며, 특히, 경남도의 정부3.0 핵심과제인 서민자녀 생애맞추형 4단계 교육지원사업, 청년일자리 창출 경남형 기업트랙 등과 IT발전에서 그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는 정부3.0 공공데이터 개방 서비스를 알렸다고 도는 전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일 함양산삼축제 홍보행사를 시작으로 두 번째 실시하는 여름휴가철 홍보행사로 통영한산대첩축제, NC다이노스 경기가 열리는 마산야구장 등에서 행정자치부, 경남지방병무청, 정부3.0 서포터즈 등과 협업홍보를 추진할 예정이다.

    김종화 경남도 행정과장은 "여름을 즐기기 위해 전국에서 찾아오는 남해상주 은모래비치는 경남의 정부3.0을 전국적으로 알릴 수 있는 좋은 장소"라며 "많은 인구가 모이는 곳을 찾아 중앙부처, 공공기관 등과 함께 정부3.0이 주민생활 속에 밀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업 홍보를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도는 "정부3.0은 공공정보를 적극적으로 개방하고 공유하며 부처간 칸막이를 없애 소통하고 협력해, 국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동시에 일자리 창출과 창조경제를 지원하는 새로운 정부운영 패러다임"이라고 전하며, 정부에서 4년차를 맞은 정부3.0의 서비스를 많은 국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여름휴가철 계기 대국민 집중홍보를 펼칠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