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 을지연습 경남도 지정 실제훈련이 거제시에서 열렸다.

    거제시는 19일 오후 '한국석유공사 거제석유비축기지 피폭에 따른 종합 수습훈련'을 한국석유공사 거제지사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에는  경남도지사, 김한표 국회의원, 권민호 거제시장, 서문규 한국석유공사 사장, 김성진 제39사단장, 백승엽 경남경찰청장, 등 17개 기관단체 300여명이 참석했다.

  • ▲ '한국석유공사 거제석유비축기지 피폭에 따른 종합 수습훈련' 모습ⓒ뉴데일리
    ▲ '한국석유공사 거제석유비축기지 피폭에 따른 종합 수습훈련' 모습ⓒ뉴데일리


    이번 훈련은 국가중요시설 테러 발생 시 대처능력 향상과 방호기능 강화를 통해 인적․물적 피해를 최소화하고, 민․관․군․경 협조체제 구축으로 위기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했다.

    특히 적 특수전부대의 거제석유비축기지 침투를 시작으로 군경 합동작전을 통한 테러진압작전 전개, 폭발물 처리,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 시설응급 복구 및 유출 원유 회수작업, 해양오염 방제작업 및 화생방 훈련이 동시 다발적으로 전개되어 실전을 방불케 했다.

    홍준표 도지사는 이날 훈련 강평에서 "오늘과 같은 대규모 통합 방위훈련을 보니 마음이 든든하다며, 앞으로도 민‧관‧군‧경 간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더욱 공고히 유지하여 비상상황에 적극 대처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 ”고 당부했다.  (사진제공=거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