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퀴즈 후즈 후 인 사이언스 앤드 엔지니어링’ 2016년판
  • ▲ 세계적 권위의 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 후 인 사이언스 앤드 엔지니어링’ 2016년판과 영국 켐브리지 국제임명센터에 21세기 탁월한 2000명의 지식인에 등재된 경상대병원 이비인후과 우승훈 교수 ⓒ 뉴데일리
    ▲ 세계적 권위의 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 후 인 사이언스 앤드 엔지니어링’ 2016년판과 영국 켐브리지 국제임명센터에 21세기 탁월한 2000명의 지식인에 등재된 경상대병원 이비인후과 우승훈 교수 ⓒ 뉴데일리

    경상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우승훈 교수가 세계적 권위의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 후 인 사이언스 앤드 엔지니어링’ 2016년판과 영국 켐브리지 국제임명센터에 21세기 탁월한 2000명의 지식인에 3년연속 등재 됐다.

    ‘마르퀴즈 후즈 후 인 사이언스 앤드 엔지니어링’은 전 세계 215개국에서 선정된 6만여 명의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 중 과학, 공학, 의학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내 영향력을 발휘하는 인사를 대상으로 선정한다.

    지난 2009년 경상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교수로 부임한 우승훈 교수는 갑상선 종양과 음성수술 분야의 저명한 국제학술지에 여러 차례 논문을 게재하며 활발한 연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우 교수는 갑상선 무흉터 수술 명의로 꼽히며, 갑상선 질환과 음성질환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으며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임명센터(IBC)의 세계 인명사전인 ‘21세기 탁월한 지식인’ 2016년판에도 이름을 올려 3년 연속 등재로 학문적 업적을 인정받고 있다.

    한편 IBC와 마르퀴즈 후즈 후는 세계적인 인명정보기관으로 전 세계의 정치, 경제, 사회, 예술, 의학, 과학 분야별 저명인사를 선정해 업적과 이력을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