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지현 아나운서가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640아트홀에서 열린 원케이(ONE.K) 데뷔 첫 싱글 앨범 'Desperate For(간절히 원하다)'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사회를 보고 있다.

    'Desperate For'는 노래를 하고 싶었던 간절한 마음을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사람이 사랑을 만드는 일'은 사랑하는 여자를 떠나보내는 남자의 순애보 같은 사랑 이야기를가사에 담았다. 음원은 오늘(13일) 정오 뮤직비디오와 함께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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