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호 '택시운전사' 400만 돌파, 개봉 5일째 흥행 질주

신성아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08.07 00:00:12
  • 메일
  • 프린트
  • 작게
  • 크게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구글플러스 공유
  • 카카오스토리 공유
  • 네이버블로그 공유


영화 '택시운전사'(감독 장훈)가 개봉 5일 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일 개봉한 '택시운전사'는 8월 6일 오후 2시 50분 기준으로 관객 400만2663명을 기록했다.

CGV 골든 에그 지수 98%를 비롯해 각종 예매 사이트에서 평균 평점 9점 이상을 기록한 '택시운전사'는 앞서 개봉 2일째 100만, 3일째 200만, 4일째 300만 관객을 동원했다.

영화는 1980년 5월, 서울의 택시운전사 '만섭'(송강호)이 통금시간 전까지 광주에 다녀오면 큰 돈을 준다는 말에 독일기자 '피터'를 태우고 아무것도 모른 채 광주로 가게 된 이야기를 그린다.

송강호, 토마스 크레취만, 유해진, 류준열 등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과 장훈 감독 특유의 담백한 연출, 1980년 5월을 따뜻한 웃음과 감동, 희망으로 그려낸 가슴 울리는 스토리까지 삼박자를 모두 갖추며 뜨거운 호평과 입소문을 이어가고 있다.

또, '택시운전사'는 제21회 판타지아 영화제에서 한국영화 최초로 공식 폐막작 선정과 경쟁부문에 초청된데 이어 주연배우 송강호의 남우주연상 수상으로 화제를 모았다.


[사진=쇼박스]

    관련 키워드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newdaily.co.kr
[자유민주·시장경제의 파수꾼 - 뉴데일리/newdaily.co.kr]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뉴스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 청소년에 유해한 댓글 과 광고/반복게재 된 댓글은 작성을 금지합니다. 위반된 게시물은 통보없이 삭제됩니다.
주간 핫 클릭
정치
사회
연예
글로벌
북한
주소 : (100-120) 서울시 중구 남대문로 5가 120 단암빌딩 3층 뉴데일리(주) | 등록번호: 서울 아00115 | 등록일: 2005년 11월 9일 | 발행인: 인보길 · 편집인: 이진광
대표전화: 02-6919-7000 | 팩스: 02-702-2079 | 편집국: 02-6919-7053,7030 | 광고국: 02-6919-7008
Copyright ⓒ Newdail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