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결과, 열흘새 PK 지지도 3.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

[부산경남브리핑] 홍준표 영남집중공략…여권 대선주자 2위로

임혜진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02.28 11: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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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자 부산일보는 성완종 굴레에서 벗어난 홍준표 경남지사가 대선 레이스 초반 영남권을 집중공략하는 전략을 구사하면서 부울경 지역 지지율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MBN과 매일경제 의뢰로 리얼미터가 실시하고 있는 여론조사 결과 홍 지사의 PK 지지도는 지난 13~17일 2.2%였으나 20~22일에는 5.5%, 27일에는 6.1%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이는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에 이어 범여권 대선 주자 가운데 2위로 올라선 기록이다.

홍 지사는 지난 17일 '성 리스트'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직후 22일 부산시민강연을 시작으로 대구와 울산에서 특강을 이어간 바 있다.

홍 지사는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출향인사를 포함하면 영남권은 전체 유권자의 3분의 1이 넘기에 대선에서 승리하려면 영남을 먼저 잡아야한다"고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신문은 홍 지사가 조만간 자유한국당에 당원권 정지 해제 신청을 하기로 한 것도 영남권 보수 표심을 흡수하기 위한 전략이라고 전했다.

홍 지사는 대선에 출마한다면 자유한국당 후보로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힌 상태이며 "먼저 당원권 회복 신청을 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이날 경남신문은 자유한국당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과 홍 지사가 28일 창원에서 오찬회동을 가진다고 보도했다.

이날 회동에서는 당원권 회복과 관련한 이야기가 오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신문은 전했다.

아래는 28일자 부산경남 지역 신문들의 주요 뉴스 목록이다.

<부산일보>
-  홍준표 '영남 공략' 먹히나
부산·울산·대구서 특강
 PK 지지율 상승세 눈길

-  현대重 6개 독립회사로 분사 결정
전기전자·건설장비·로봇 
3개 사업부 별도 법인화 주총 
노조 반발 정회 거듭

- 명지신도시 국공립 어린이집 2곳 신설
시, 영유아 보육난 대책 마련

<국제신문>
-  홍준표, 유승민 추월 범여권 2위 부상
리얼미터 대선주자 지지율 조사…문재인 33.5%·안희정 18.9%

<경남매일>
-  "홍준표 당원권 회복" 한국당 도의회 촉구

<경남신문>
-  인명진-홍준표 오늘 창원서 전격 오찬회동
洪 당원권 회복 수순밟나…지도부, 복권에 긍정적 기류

-  경남도·도교육청, 3·1절 행사 따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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