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부산시 청사전경ⓒ부산시제공
    ▲ 부산시 청사전경ⓒ부산시제공


    부산시는 9일 오전 10시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5층에서 북극이니셔티브 선점과 북극관련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북극비전국제콘퍼런스 2016(ICAV 2016)'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는 북극항로포럼과 북극해항로연구센터 공동 주최, 북극비전 국제콘퍼런스 조직위원회·부산발전연구원 북극연구센터·한국해양산업협회·부산상공회의소 공동 주관으로 열린다.

    '북극, 세계에 문을 열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해빙(解氷)의 가속화로 인한 각국의 위기 인식 속에 올해로 3회째를 맞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북극 해빙환경 △북극해자원과 에너지개발 △북극해항로와 인프라 등 3개의 세션에 노르웨이, 캐나다, 미국, 일본 등에서 7명의 국내·외 극지전문가가 주제 발표를 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북극비전 국제콘퍼런스가 지역의 대표적 북극행사로 자리매김해 부산을 극지연구와 산업의 중심도시로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