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서병수 부산시장, 성세환 BNK금융그룹 회장 등이 26일 부산은행 인도 뭄바이 대표 사무식 개소식에 참석해 커팅식을 하고 있다ⓒ부산은행 제공
    ▲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서병수 부산시장, 성세환 BNK금융그룹 회장 등이 26일 부산은행 인도 뭄바이 대표 사무식 개소식에 참석해 커팅식을 하고 있다ⓒ부산은행 제공


    BNK 금융그룹 부산은행이 지역은행 최초로 인도 뭄바이에 대표사무소를 개소했다.

    부산은행은 지난 26일 오후 인도 뭄바이에서 성세환 BNK금융그룹 회장과 서병수 부산시장, 조성제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이동원 코트라 뭄바이 무역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BNK 부산은행 뭄바이 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뭄바이 사무소 개소로 부산은행은 중국 칭다오, 베트남 호치민, 미얀마 양곤에 이어 네 번째 해외 인프라를 구축했다.

    또한 부산은행은 뭄바이 사무소를 통해 뉴델리, 첸나이, 구르가온, 푸네 등 인도 주요 도시에 대한 시장조사를 실시해 인도 내 영업점 후보지를 최종 선정한 뒤 지점 인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성세환 BNK금융그룹 회장은 개소식에서 "현재 인도에 진출한 450여 개 한국기업과 향후 진출 예정 기업은 물론 인도 현지기업 고객들에게도 BNK부산은행의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다양한 제조업과 12억명의 인구를 보유한 인도는 현재 연평균 7%대의 경제성장률을 보이고 있어 큰 잠재력을 가진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