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센 츠비카우의 공공 수영장에서 풀장에다 용변 보고, 여성 탈의실 난입해 성폭력
  • EU 전역을 혼란스럽게 만드는 무슬림 이민자들의 추태가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이다.

    지난 25일(현지시간)에는 스웨덴 난민센터에 머물던 15살 무슬림 소년이 22살의 자원봉사자를 칼로 찔러 살해한 사건이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렸다. 하지만 지난 24일(현지시간) 英 ‘데일리 메일’이 보도한 뉴스에 비하면 약과다.

    英 ‘데일리 메일’은 지난 23일(현지시간), 독일의 한 수영장에서 무슬림 이민자 패거리가 부린 추태를 소개했다.

    독일 작센 츠비카우에 있는 한 실내 수영장은 최근 무슬림 이민자들의 입장을 금지했다고 한다. 이유는 CCTV에 찍힌 이들의 변태적 행위 때문이었다.

    무슬림 이민자 패거리들이 이 수영장에 들어온 뒤 어린이들도 함께 사용하는 실내 풀(Pool)장 내부에 용변을 보는가 하면, 여성 탈의실에 난입해 자위행위를 한 뒤 그 정액을 여성들이 사용할 수건에다 뿌리는 장면이 고스란히 CCTV에 찍힌 것이다.

    당시 수영장에 있던 안전요원들이 무슬림 이민자 패거리로부터 어린이와 소녀들을 보호하려 했지만 역부족이었다고 한다.

    결국 해당 수영장 측의 신고를 받은 현지 경찰은 즉시 무슬림 이민자 패거리를 검거했지만, 얼마 뒤 풀려나 현지 주민들을 분노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더욱 충격적인 점은 독일 정부가 이 같은 사실을 숨기려 했다는 점. 하지만 지역 언론이 무슬림 이민자 패거리들로부터 성희롱을 당한 피해자들의 증언을 확보하고, 경찰과 정부의 내부문서를 입수하면서, 이 같은 사실이 드러나게 됐다고 한다.

    이후 해당 지역의 공공 수영장들은 무슬림 이민자들, 특히 남성들의 출입을 금지했다고 한다. 이 사건이 일어난 수영장의 ‘풀(Pool)’은 물을 모두 비웠다고 한다.

  • 英 ‘데일리 메일’은 2015년 12월 31일 독일 곳곳에서 ‘송년행사’를 빙자해 길 가던 여성들을 집단 성폭행하고 강도질을 한 사건을 상기시키며 “독일 국민들이 생각보다 많은 곳에서 무슬림들에 의한 성범죄가 일어나고 있어 우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른 영미권 매체 ‘브라이트바트’는 “다른 수영장에서도 유사한 일이 일어난 적이 있다”고 보도해, 무슬림 이민자들에 의한 문제를 독일 정부가 조직적으로 은폐하고 있다는 의혹이 점차 사실로 드러나고 있다.

    사실 무슬림 가운데서도 세속주의 교육을 받지 않은 사람들은 남성과 여성이 같은 자리에 있는 것 자체를 금지한다. 공공 수영장과 같이 남녀가 수영복만 입고 어울리는 것에 대해 무슬림들은 ‘알라를 모욕하는 행위’로 배운다.

    게다가 근본주의 무슬림들은 사람이 만든 법률, 사상, 도덕을 모두 부정한다. 이슬람 4대 율법에 나오는 구절이 아니면, 아무 것도 따를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이들이 ‘살인’과 ‘약탈’, ‘강간’을 합리화할 때도 모두 ‘율법’에 따른 것이라고 주장한다.

    세계 각국의 무슬림 이민자들이 길 가는 여성을 성추행하거나 성폭행하는 이유도 이와 같다. 허벅지를 드러낸 미니스커트나 핫팬츠를 입은 여성은 ‘율법’에 따르면 ‘강간해도 좋다’는 뜻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메르켈 정권은 북아프리카와 중동에서 살던 ‘무슬림 근본주의자’들이 독일에 들어오면, 독일 국민들처럼 법과 공중도덕을 철저히 지킬 것이라고 ‘착각’한 결과가 최근 일어나는 각종 범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