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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해군은 군 정 주요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내년도 국도비 예산확보를 위해 본청··면 전 팀장 120여명이 참석하고 2016년도 국도비 확보사업 발굴 보고회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이번 보고회는 군 전 팀장들이 직접 각양각색의 아이디어 사업들이 소개됐으며, 그동안 군이 추진해온 국도비 확보 사업 발굴 방안으로는 매우 획기적인 시도로 평가받고 있다.

     

    군 은 민선 6기 이전에도 매년 국도비 예산확보를 위해 노력해왔고, 여과 과정을 통해 국도비 확보에 더욱 용이한 사업을 발굴해 중앙부처에 건의하고자 민선 6기 남해군이 마련한 국도비 확보 방안이다.

     

    군 은 이날 보고된 126개의 사업들 중 국가정책과 군 발전전략의 동시 충족지역경쟁력과 경제 활성화견인 도비 지원비율이 높은 사업들을 면밀히 분석해 재차 발굴보고회를 열어 국·도비 확보에 경쟁력이 있는 사업을 채택해 중앙부처와 도에 적극 건의할 계획이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박영일 군수는 군의 재정자립도가 8.3%에 그치는 등 열악한 재정여건을 감안할때 국도비 예산의 충분한 확보 없이는 우리 군의 미래지속 가능한 발전을 기대하기 어렵다군의 핵심인 6급 팀장을 중심으로 국도비 확보를 위한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채택된 사업을 제안한 이에게는 반드시 인센티브가 주어질 것이라며 신규사업을 비롯한 국도비 확보사업이 용이한 많은 사업들을 수시로 제안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내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군수를 본부장으로 연중 특별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수시로 대책보고회를 열어 사업의 예산반영 진행상황과 확보 활동을 보고하고, 예산 심의동향 파악, 효율적 대처방안 강구 등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예정이다.[사진=남해군청]